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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매출 안정적으로 내는 방법… '쉐프의 부대찌개'에 묻는다

신규 오픈 점포들 200만 원 이내 높은 매출 창출해 눈길

입력 2016-01-0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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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의 부대찌개) 10차 언론보도 이미지

 

매출을 안정적으로 꾸준하게 내면서 가게를 운영하는 것은 모든 자영업자들이 바라는 이상적인 모습이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치 않다. 특히 기하급수적으로 그 숫자가 늘어나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의 경우 안정적인 매출을 보장받기란 하늘의 별따기나 다름없다.

  

이런 가운데 ㈜케이더블유프랜차이즈의 ‘돈가스&피자주는 쉐프의 부대찌개’(이하 쉐프의 부대찌개)가 가맹점들의 안정적인 매출을 자랑하며 예비 창업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유망창업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최근 매장 문을 연 신규 오픈 가맹점들이 높은 매출을 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10월과 11월에 오픈한 경기도 화성 봉담점과 인천 계양구청점, 구월동점은 일 200~230만 원 대의 매출을 내고 있다. 이어 경기도 일산 삼송점과, 천안 나사렛대점, 인천 구월점은 일 200~250만 원 등 높은 매출을 꾸준히 내고 있다.

 

이런 결과는 쉐프의 부대찌개 본사의 탄탄한 지원이 뒷받침 됐기에 가능했다. 본사인 케이더블유프랜차이즈는 가맹점주들이 안정적인 매출을 낼 수 있도록 각 점포에 전문요리사와 슈퍼바이저를 배치하고 있다. 이들은 식당을 처음 운영하는 점주들에게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며 가맹점이 해당 지역에서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와 더불어 혁신적인 메뉴 구성을 통해 고객의 발길을 붙잡는다. 남녀노소가 즐겨먹는 부대찌개라는 메뉴에 고르곤졸라피자, 돈가스, 냉면, 막국수 등 색다른 메뉴를 제공해 골라 먹는 재미를 더했다. 또 라면, 공기밥을 무제한으로 제공해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대학생, 취업준비생들을 단골고객으로 확보한 것.

 

쉐프의 부대찌개 관계자는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이 ‘월급처럼 안정적으로 매출을 낼 수 있는가’라는 것인데 쉐프의 부대찌개는 이러한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준다”고 전했다. 이어 “제2의 화성 봉담점, 인천 계양구청점, 천안 나사렛대점, 인천 구월점, 경기도 일산 삼송점이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며 가맹점주들을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쉐프의 부대찌개는 가맹사업을 시작한 지 8개월만에 가맹점 68호점 계약을 달성하는 등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유망 프랜차이즈다. 쉐프의 부대찌개 창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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