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달샤벳 우희의 과거 사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달샤벳 우희는 지난달 SNS를 통해 "여태 살아온 내 인생에서 땀 제일 많이 났던 날. 일본 싱글앨범 발매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앨범을 손에 들고 미소 짓는 우희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녀는 혀를 빼꼼 내밀어 귀여운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그녀의 은근한 글래머 몸매와 화사한 미모가 놀라움을 전했다.
(사진=우희 인스타그램)
최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