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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발언
장영란의 과거 방송에서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영란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당시 그녀는 “모유수유로도 잃은 게 많다”고 하자, MC들은 “남편에게 모유 수유 때문에 가슴 성형을 하겠다고 선언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모유 수유를 하게 되면 모양이나 이런 게 볼품없어진다. 첫째를 낳았을 때는 조금 쳐지고 작아졌다. 그때만 해도 괜찮았는데 둘째를 낳으니깐…”라고 언급했다.
그녀의 돌발 발언에 놀란 정경미는 “어느 정도 선까지만 하라며” 말렸고 이에 아랑곳 하지 않는 그녀는 “남자들이 알아야 한다”고 언급해 폭소케 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곽정은의 과거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방송캡처)
최우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