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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예능감 발휘’...짓궂은 장난도 쿨한 대처

입력 2015-10-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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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예능감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예능감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이 과거 한 방송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예능감을 선보여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과거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웃음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자아냈다..

특히 멤버들의 장난스러운 입담에도 쿨한 대처와 수영모를 얼굴 전체에 뒤집어쓰는 등 몸 사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웃음을 선사했다.

열애설을 끄집어내는 노홍철의 목을 비틀어 복수를 하고, 정형돈이 가르쳐준 '미국춤'을 따라하며 웃음코드를 따라잡기 위해 노력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찬사를 받았다. 

(사진=방송캡쳐)

 

브릿지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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