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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휼 윤균상, '입술 쭈욱 내민 채 도자기 피부 과시'

입력 2015-10-1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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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1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중인 무휼 역 윤균상이 화제인 가운데 무휼 윤균상의 셀카가 새삼 이슈다.

무휼 윤균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균상#섹시#sexy#셀스타그램 패기넘치는 사진효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그는 누워서 입술을 쭈욱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잡티하나 없는 꿀피부가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브릿지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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