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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고준희 품에 안은 채 '아찔'

입력 2015-10-0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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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이 고준희와 함께 찍은 화보가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 고준희, 최시원은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10월호를 통해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됐다.

이번 화보 속 네 남녀는 매거진 컴퍼니를 배경으로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오피스룩을 보여줬다. 황정음은 로맨틱한 분의기의 러블리한 드레스룩을, 고준희는 짧은 커트 머리와 함께 고혹적인 분위기의 시크룩을 선보이며 각자 상반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당시 고준희는 "'민하리'는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매력이 있는데, 가장 힘들 때 옆에 있어준 어릴 적 친구를 목숨처럼 아낀다는 거예요. 남자도 연애도 필요 없고 오로지 그 친구만 있으면 되는 거죠. 그게 '민하리'의 가장 사랑스러운 점이자 안쓰러운 점이기도 해요"라며 모두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브릿지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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