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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진 남편 조민기, 솔직 발언 "수집벽 있어서..."

입력 2015-09-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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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2

 


김선진


김선진 대표의 남편 조민기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김선진의 반려자 조민기는 과거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 출연해 남다른 수집벽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조민기는 "클래식 자동차를 정말 좋아해서 7대까지 모아봤다"며 취미인 수집에 관해 밝혔다.

이어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는 편이다. 집에 모아놓은 안경이 1000여개, 넥타이는 120개 정도 된다. 아톰, 가구 등 좋아하는 물건을 많이 모은다"고 덧붙여 모두의 놀라움을 샀다.

(사진=스토리온)

 

브릿지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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