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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멋진데다 잘 하기까지… '암살' 하정우·전지현의 ‘She Said, He Said’ 키워드 인터뷰

[Hot people] '흥행과 임신' 두 마리 토끼 잡은 전지현
색다른 킬러 역할로 필모그라피 채운 하정우

입력 2015-07-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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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에서 최강 케미 선보인 두 주인공. 하정우(왼쪽)와 전지현.(연합)

올 상반기 할리우드가 점령한 한국 극장가에 한국 영화의 구원투수로 나선 영화 ‘암살’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개봉 첫날인 지난 22일 47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으로 포문을 연 뒤 5일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930년대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위해 모인 사람들이 벌이는 두뇌 게임의 중심에는 생애 첫 1인 2역에 도전한 전지현과 ‘하와이 피스톨’이란 독특한 이름의 킬러로 등장하는 하정우가 있다. 

 

과거 영화 ‘베를린’에서 부부로 나왔던 이들의 호흡은 유난히 차지다. 남다른 호흡을 자랑하는 전지현과 하정우가 영화 ‘암살’을 대표하는 키워드에 답하는 ‘She Said, He Said’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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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인포그래픽=이소연 기자 moomoo1828@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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