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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심야쇼핑족 위한 ‘모바일 야시장’ 오픈

입력 2015-07-1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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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야시장)
11번가, ‘모바일 야시장’ 오픈.(사진제공=11번가)

 

브릿지경제 박효주 기자 = 11번가는 심야쇼핑을 즐기는 모바일족을 겨냥, 밤 9시부터 모바일 앱에서 매일 새로운 상품을 특가에 한정수량 판매하는 ‘11데이즈 백야시장’ 프로모션을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기간 매일 밤 9~12시에만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식품, 가전, 뷰티, 생활용품 등 다양한 인기 상품을 최대 91% 할인해 한정 수량 내놓는다. 13일에는 ‘오랄비 어린이용 칫솔’(8종)을 1만1000원, 14일은 ‘쫄깃쫄깃 참쥐포’(10장)를 80% 할인한 1100원, 15일에는 ‘락앤락 소프트핸들 보냉병’을 91% 싼 11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싸이닉 립틴트’(1100원), ‘미니 선풍기’(1100원), 원목 티테이블(1만1000원) 등을 선보이며 출석 체크를 하면 포인트, 마일리지 등을 지급하는 당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11번가 서선주 마케팅기획팀 매니저는 “늦은 시간 스마트폰으로 쇼핑을 하는 ‘엄지족’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며 “열대야 속 여름 성수기 시즌을 공략하고자 대규모 타임세일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11번가가 여름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7월(1~10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밤 9시 이후에는 모바일 야간 쇼핑이 더욱 활성화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밤 9시부터 12시까지 모바일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68% 올랐다. 해당 시간 모바일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도 지난해 39%에서 올해 52%로 PC(48%)를 뛰어넘었다. 야간 모바일 쇼핑 주요 고객은 30대 여성이었으며 해당 시간대 주요 구매 품목은 여성의류, 쌀, 기저귀 등이었다.

박효주 기자 hj0308@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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