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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 "임팔라로 국내 수입차 시장 진출할 것"

입력 2015-07-0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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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천원기 기자 = 한국지엠이 준대형 세단 ‘임팔라’ 출시로 국내 수입차 시장에 진출한다.

세르지오 호샤(사진) 사장은 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신형 스파크 ‘더 넥스트 스파크’ 출시행사에서 “국내 수입차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며 “올 하반기 임팔라 출시를 통해 국내 수입차 시장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팔라는 미국에서만 연간 16만대 이상 팔리는 인기 차종으로 차량 길이가 5113mm에 달해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나 기아자동차 K9보다 길다.


천원기 기자 000wonki@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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