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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유혜진 기자 = 유안타증권이 기준금리 인하에 강세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유안타증권은 오전 10시1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0원(2.33%) 오른 6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치로 내리면서 증시에 활기가 돌 것이란 기대에서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기준금리를 1.75%에서 1.50%로 0.25%포인트 내렸다.
유혜진 기자 langchemis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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