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생활경제 > 유통

알라딘, 세월호 참사 추모 위해 열쇠고리 지급

입력 2015-04-09 18:11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ㅁㅁ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기 위해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자 하는 다양한 움직임’을 후원하고 세월호 참사 관련서적 구매자들에게 열쇠고리를 준다.

알라딘은 9일부터 23일까지 ‘계속해보겠습니다’, ‘익사’ 등 알라딘에서 선정한 책 20종을 사면 판매 도서의 5%를 후원금으로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또 세월호 관련 도서를 구입하는 고객에겐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4월16일’이 적힌 열쇠고리를 준다. 뒷면에는 ‘Save Our Souls’가 적혀 있으며 금도금, 진회색도금 두 가지 색상이 있다.

정윤경 기자 v_v@viva100.com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