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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아이돌 출신' 김현중의 스캔들… 그 종착역은 임신·결혼?

입력 2015-02-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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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한류스타 김현중은 단번에 추락했다. 

  

사건은 2012년부터 교제해온 최씨가 김현중을 상습폭행 혐의로 고소하면서 시작됐다. 

 

단순 몸싸움이라 부인하던 김현중은 사태의 심각성을 뒤늦게 깨닫고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며 최씨와 합의했다.

 

하지만 한 번 떠나버린 대중의 마음은 쉽게 돌아오지 않았다. 

 

잠시 있고 있던 김현중 곁에 이제 ‘폭행’ 대신 ‘결혼’과 ‘임신’이 연관검색어로 붙었다.

한때 그와 핏빛 로맨스를 펼쳤던 최씨가 임신상태로 나타났다. 

 

김현중의 소속사에 따르면 최씨가 정확한 검진을 거부하고 있어 아이의 아빠가 정확히 누구인지는 모른다. 

 

하지만 김현중의 아이일 가능성이 높다. 그는 “내 아이로 확인되면 어떻게든 책임을 진다”고 밝힌 상태다.


브릿지경제 = 김동민 기자 7000-ja@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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