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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효자보험] 신한생명 '신한유니버설6大건강종신보험'

특정암은 기본 말기신부전증까지… 6대 질병 하나로 대비

입력 2015-02-1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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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신한유니버설6대건강종신보험

 

신한생명이 위험보장과 납입면제 혜택을 강화하고 보험료도 유연하게 납입할 수 있는 ‘(무)신한유니버설6大건강종신보험’을 판매중이다.

이 상품은 2013년부터 판매하고 있는 ‘(무)신한3大건강종신보험’을 업그레이드한 상품이다.

기존에는 3대 질병(특정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을 보장했으나 여기에 고액 치료비가 발생하는 말기 3대 질병(말기신부전증, 말기폐질환, 말기간질환)을 추가했다.

보험가입금액 100%를 건강진단보험금으로 선지급 받을 수 있으며 미진단시 사망보험금 100%와 유족위로금 30%를 지급한다.

가입 후 2년(24회)까지는 매월 보험료를 납입해야 하지만 이후에는 보험료 납입을 일시적으로 유예할 수 있다. 단 해지환급금에서 월대체보험료는 공제된다.

저축성 보험(적립형 계약) 또는 연금으로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은퇴생활에 대한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 보험가입금액이 5000만원 이상이면 보험료 납입횟수에 따라 장기납입보너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보장범위와 상품 유연성을 강화돼 고객의 생활패턴과 은퇴생활에 맞게 최적화된 상품”이라고 말했다.

브릿지경제 = 조민영 기자 mine898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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