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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박신혜 주연 SBS '피노키오' 7.8% 출발

입력 2014-11-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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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이종석(25)과 박신혜(24)가 주연을 맡은 SBS TV 새 수목극 '피노키오'가 12일 시청률 7.8%로 출발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피노키오'는 전날 밤 10시 방송된 첫회의 시청률이 전국 7.8%, 수도권 8.4%로 집계됐다.
    
같은 시간 방송된 MBC TV '미스터 백'은 11.6%, KBS 2TV '아이언맨'은 3.2%를 기록했다.
    
지난해 히트한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박혜련 작가와 조수원 PD, 주인공 이종석이 다시 만나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가상의 증후군을 소재로 한 수습기자들의 이야기다.
   
아역 분량 중심으로 전개된 첫회에서는 주인공 최달포와 최인하가 한집에 살게 된 사연이 그려졌다.
    
한편, 이날 파일럿으로 선보인 SBS TV '일 대 일 무릎과 무릎 사이'는 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 방송된 MBC TV '라디오스타'는 5.8%, KBS 2TV '뮤직뱅크 인 멕시코'는 3.1%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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