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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즐기는 문화 행사] '근대의 화선(畵仙) 4인' 개최 외

입력 2014-10-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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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의 화선(畵仙) 4인’ 개최. 청전 이상범, 소정 변관식, 월전 장우성, 운보 김기창 등 수묵채색화 대가 4명의 작품 세계를 엿보는 전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 노화랑. 31일까지. 문의 (02-739-3271)

▲묵(墨)점을 통해 일상의 희로애락을 담은 작가 이길원의 개인전. 서울 종로구 관훈동 공아트스페이스.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문의 (02-730-1144)

▲재독작가 배미경의 특별기획전 ’빛을 향한 삶의 길‘(Toward The Light)개최. 독일 뒤셀도르프를 중심으로 유럽에서 30여 년간 활동해 온 작가의 국내 첫 개인전. 경기도 광주 영은미술관. 12월 14일까지. 문의 (031-761-0137)

▲106세 현역 최고령 감독인 포르투갈의 마누엘 드 올리베이라 감독의 회고전. 초기작 ’아니타 보보‘(1942)부터 최신작 ’계보와 그림자‘(2012)까지 모두 24편의 영화를 상영. 서울 종로구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 다음 달 23일까지. 홈페이지(www.cinematheque.seoul.kr

 

김동민 기자 7000-ja@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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