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스포츠 > 국내연예

최승현, '타짜-신의 손' 일본 개봉 기념 이벤트

입력 2014-09-18 16:07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AKR20140918137100005_01_i
한류스타 최승현(빅뱅 탑) 주연 영화 '타짜-신의 손'이 일본 개봉을 앞두고 내달 현지에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한류스타 최승현(빅뱅 탑) 주연 영화 '타짜-신의 손'이 일본 개봉을 앞두고 내달 현지에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최승현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0월9일 일본 가나가와 현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최승현의 단독이벤트 'T.O.P(from BIGBANG) 영화 타짜-신의 손 공개기념 프리미엄 이벤트'가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까지 국내에서 관객 330만 명을 모은 '타짜-신의 손'은 일본에서 내년 1월23일 개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최승현 주연 영화 '동창생'의 개봉 전 프리미엄 이벤트는 매진을 기록했다.
    
소속사는 "올해 '타짜-신의 손' 프리미엄 이벤트에는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일본 전역 극장 33곳에서 이벤트의 상황을 생중계 상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연합)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