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폭행 혐의' 기소된 배우 류시원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방법원에서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친 후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이날 재판부는 류 씨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연합) |
부인의 차량과 휴대전화에 위치추적장치 등을 설치하고 이를 제거해달라고 요구하는 부인을 폭행·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탤런트 류시원(42)씨가 4일 대법원에서 벌금형을 확정받았다.
'부인 폭행 혐의' 기소된 배우 류시원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방법원에서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친 후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이날 재판부는 류 씨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연합) |
부인의 차량과 휴대전화에 위치추적장치 등을 설치하고 이를 제거해달라고 요구하는 부인을 폭행·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탤런트 류시원(42)씨가 4일 대법원에서 벌금형을 확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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