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스포츠 > 방송·연예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소주 7잔-폭탄주 12잔 원샷 '눈길'

입력 2014-08-28 09:59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201465421409186596
달콤한 나의 도시 첫 방송 소식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사진=SBS '달콤한 나의 도시' 방송 캡처)

 

 

 

'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한 변호사 오수진이 남다른 주량을 뽐냈다.

 

27일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 변호사 역을 맡은 오수진과 영어강사 최정인, 회사원 임현성, 미용사 최송이 등 다양한 직업의 여성 4명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선 오수진이 선배 변호사와 함께 점심 식사 자리를 갖고 소주 7잔과 폭탄주 12잔을 마셨다. 그는 취한 기색 하나 없이 일을 시작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오수진이 출근길 차 안에서 화장을 하는 등 한 번에 50여 개의 사건을 진행하고, 일요일까지 밤샘근무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달콤한 나의 도시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매력있다",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예쁘다", "달콤한 나의 도시, 본방 사수해야지", "달콤한 나의 도시, 재밌겠다", "달콤한 나의 도시, 언제하는거야", "달콤한 나의 도시, 나도 저렇게 마실 수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엿다.(더팩트)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