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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산, 문성근 막말에 누리꾼들 '누가 누구더러'

입력 2014-08-2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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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산이 문성근에게도 막말을 한 사실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사진=이산 트위터 캡처)

 

 

 

배우 이산이 문성근에게 막말한 사실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배우 이산이 과거 문성근에게 욕설을 남겨 시선이 쏠렸다. 이산은 지난해 문성근을 향해 "연극인으로 한 마디 하고 싶다. 문성근 XXX 넌 내 눈에 띄면 죽여버린다 XXX야"라고 욕설을 남겼다. 이산의 발언에 누리꾼들은 누가 누구더라 막말을 내뱉는가 하면서 비난하고 있다.

 

앞서 이산은 지난 22일 트위터에 "유민이 아빠라는 자야, 그냥 단식하다 죽어라" 등의 글과 세월호 유가족들을 향해 "대통령에게 욕을 한 어떤 유가족의 절규. 미개인 맞고요. 나도 미개인이 되련다. 새끼 잃었다고 발광한 '니X'에게 발광한다. XXX아"라는 입에 담기 힘든 글을 올리기도 했다.

 

배우 이산 문성근 막말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배우 이산 문성근 언급, 누가 누구더라", "배우 이산 문성근 언급, 정말 거침없다", "배우 이산 문성근 언급, 말 함부토 내뱉는구나", "배우 이산 문성근 언급, 조심해야겠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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