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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위너, 1위 등극…벌써 세 번째 트로피

입력 2014-08-2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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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가 '인기가요'에서 1위에 오르며 데뷔 일주일 만에 세 번째 가요프로그램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사진제공=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그룹 위너(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남태현 김진우)가 데뷔 일주일 만에 가요 프로그램에서 세 번째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위너는 24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공허해'로 자신들의 또 다른 노래인 '컬러링'과 시크릿의 '아임 인 러브'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위너는 지난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1위에 오른 뒤 22일 KBS2 '뮤직뱅크'에 이어 '인기가요'까지 정상을 차지하면서 인기를 입증헀다.

 

위너는 1위가 확정된 뒤 부둥켜안으며 기쁨을 나눴다. 이어 "믿고 기다려준 양현석 대표님과 소속사 식구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모님 사랑합니다"라고 소감을 얘기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카라 방탄소년단 오렌지카라멜 태민 시크릿 위너 세이예스 플레이 더 사이렌 류석원 차니스 알파벳 JJCC 스텔라 혜이니 소년공화국 레이디스 코드 등이 출연했다.(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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