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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유리 남편, 이런 '딸바보' 또 있나요?

입력 2014-08-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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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유리 남편이 갓 태어난 딸에게 우유를 먹이고 있다.(쿨 유리 인스타그램)
쿨 유리 남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리하. 사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득녀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쿨 유리 남편이 딸 사리하를 안으며 흐뭇하게 바라보는 장면이 담겼다 . 쿨 유리 남편은 첫 딸에게 우유를 먹였다.

골프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쿨 유리 남편은 유리와 지난 2월 22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쿨 유리 남편 소식을 본 누리꾼들은 "쿨 유리 남편, 다정한 부녀다", "쿨 유리 남편, 아름답다", "쿨 유리 남편,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쿨 유리 남편,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장면", "쿨 유리 남편, 정말 기쁘겠다", "쿨 유리 남편, 얼마나 떨릴까", "쿨 유리 남편, 딸이 커서 이 장면을 보면 기쁘겠다", "쿨 유리 남편, 대단하다", "쿨 유리 남편, 부럽다 정말" 등 반응을 보였다.(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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