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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멎을 만한 뒤태+섹시 라인'…씨스타, 화끈한 '바캉스' 화보

입력 2014-08-2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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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왼쪽)과 보라가 '아이 스웨어' 컴백을 앞두고 화보를 찍었다.(사진=스타쉽 제공)

 

 

 

걸그룹 씨스타 효린(23)과 보라(24)가 화끈한 바캉스룩 화보를 완성했다.  

 

20일 씨스타의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아이 스웨어' 앨범 화보에서 효린은 세차장을 배경으로 캐주얼한 섹시미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있다. 구릿빛 피부가 이국적인 배경과 잘 어울려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한다.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는 일품이다.

 

보라는 좀 더 과감한 휴양지룩을 입고 있다. 비키니 팬츠에 빈티지한 민소매 티셔츠를 매치해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한다. 여기에 햇살을 머금은 밝은 미소까지 더해 남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다른 사진에서는 숨 막히는 뒤태로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씨스타는 지난달 21일 미니 앨범 '터치앤무브'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터치마이보디'로 3주째 음악 방송 1위를 휩쓸고 있다. 이 활동이 끝나기 전인데도 신곡 '아이 스웨어'로 컴백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씨스타의 새 앨범 타이틀곡 '아이 스웨어'는 히트 메이커 이단옆차기의 작품이다. 오는 26일 공개 예정.(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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