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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100시리즈 > 경매 제대로 알기
팔릴 물건 찾아 '방어입찰' 여부 따져라
올해 2월, 은행에서 경기 화성시 봉담읍의 한 근린상가 근저당권을 매입한 ‘유동화전문유한회사(금융기관의 부실채권이나 토지 등의 자산을 양도받아 이를 기초로 증권을 발행·판매할 목적으로 설립된 일시적 특수 목적회사, 일종의 페이퍼컴퍼니)’. 이 근린상가의 감정가는 13억7000여만원. 최저매각가는 7억6000여만원이었다.이 유동화회사는 9억원에 ‘단독입찰’해 낙찰자로 선정됐다..
권성중 기자
2014-12-07 13:17
경매 고수 투자 제1원칙 "사람 몰리면 발 빼라"
지난 2013년 10월, 경기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경매장은 100여명의 인파로 후끈 달아올랐다. 고양시의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감정가 3억5500만원에서 유찰을 거듭하며 최저 매각가 8523만원(감정가의 24%)으로 5차 경매에 나온 것. 이 물건에는 무려 32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치열한 경쟁 끝에 한 응찰자에게 낙찰된 금액은 1억8100만원. 하지만 치열했..
2014-11-30 14:05
근저당 등 얽히고 설킨 권리관계 따져 수익계산
지난 2004년 8월 경매로 경기 의왕시 내손동의 다세대주택을 낙찰받은 박진혁(56)씨. 그가 취득한 주택은 방 3개, 거실, 주방과 화장실을 갖춘 면적 52.8㎡의 작은 다세대주택으로 당시 감정가는 1억원이었다. 그는 경매에서 두 번 유찰된 이 주택을 6555만원에 입찰했다. 한 차례 매각 기일이 변경돼 입찰자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저가에 입찰한 그의 전략이 맞아떨어져..
2014-11-2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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