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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시리즈 > 2015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2015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소통과 오픈 마인드는 창조경제 '밑바탕'
‘소통’이 최근 기업 조직을 넘어 국가 경제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창의성과 자율성의 토양으로 일컬어지는 소통은 미국의 구글 등 창조적 성과를 창출하는 조직의 원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소통하는 문화 자체가 혁신적 아이디어 생성을 위한 기반이기 때문이다. ‘경영의 신’이라 불리우는 마쓰시타 고노스케(파나소닉 창업주)는 생전에 “경영의 현재형은 소통이며, 경영의 미래형 역시..
이채훈 기자
2015-12-21 08:00
[2015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젊은 세대는 '흙수저·헬조선'… 기성세대는 "배부른 소리"
올해 우리나라에는 소통이 사라진 자리에 대립과 갈등이 자리잡았다. 서로를 이해하기보다 자신들의 입장만 주장하면서 상대방 헐뜯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떠오른 단어가 ‘금수저·흙수저’, ‘헬조선’, ‘죽창’ 등이다. 사회를 암담하게 만든, 바꿀 의지가 없는 기성세대들에 대한 반감으로 쓰인다. 금수저, 흙수저는 아무리 노력해도 더 나은 계층이 될 수 없다..
유승열 기자
[2015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2015년은 '상실의 시대'… 소통 없..
공기나 건강처럼 잃은 다음에야 그 절대적인 중요성을, 대체불가함을 깨닫는 것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소통’이다. 사전적 의미로, ‘막히지 아니하고 잘 통함’, 또는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음’이다. 2015년, 소통이 자취를 감추면서 한국 경제와 정치의 혈맥도 막혀 버렸다.박근혜 대통령은 틈날 때마다 “법안을 통과시켜 달라”고 외쳤다. 야당은 줄기차게 “불통을 중단하..
이승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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