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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시리즈 > 재계, 지배구조 개편 가속도
대기업 지배구조 개편 바람… 한진·한화·두산은?
삼성그룹, SK그룹 등 대기업의 지배구조 개편이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진과 한화, 두산그룹의 지주개편 이슈도 덩달아 떠오르고 있다. 한진그룹은 ㈜한진의 대한항공 지분 매각 등의 부수적인 작업만 남긴 가운데, 조양호 회장 일가를 최정점으로 하는 지배구조 전환 작업을 사실상 마무리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한진칼과 자회사 정석기업 합병으로 조양호 회장의 개..
이혜미 기자,최은지 기자
2015-05-07 16:50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경영승계 키는 '현대모비스'에 달렸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아버지 이건희 회장의 부재속에 ‘경영권 승계 계단’을 착실히 오르는 것과는 달리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의 승계 작업은 아직 더디기만 하다.정몽구 회장의 유일한 후계자라는 점과 착실하고 겸손한 그의 성격 탓에 회사 내부에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루지만 문제는 그룹 순환출자구조의 최정점에 있는 현대모비스 지분이 전혀 없다는 것이 그의 발목을 잡고..
천원기 기자
2015-05-06 19:02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 '포스트 이건희' 결국 지주사로 가나
오는 10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공백 1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재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그룹은 지난 2013년 하반기부터 삼성에버랜드의 제일모직 패션사업부문 인수를 시발점으로 지배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왔는데 아직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 등 3세 경영을 위한 체제로는 미흡하다는 평가..
정윤나 기자
2015-05-05 18:24
'쪼개고 붙이고' 바꿔야 산다… 재계, 지배구조 개편 가속도
지배구조 개편 바람이 재계의 화두다. 2세, 3세 경영이 임박해있고 순환출자, 내부거래제한 등에 대한 정부의 각종 규제를 피하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방법으로 지배구조개편이 시급하기 때문이다. SK그룹이 ‘옥상옥’ 지배구조를 깨트리며 첫 신호탄을 쏘아올린데 이어 불과 3일뒤 한진그룹이 지배구조의 최상위에 있었던 한진칼과 정석기업간 합병을 전격 발표했다. 가장 관심을 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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