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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시리즈 > 창간 7주년 축하메시지
[창간 7주년] 박병석 국회의장 등 각계 인사들 축하 메시지
박병석 국회의장, 여야 대표, 부처 장관, 공공기관장 등 각 계에서 브릿지경제 창간 7주년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박병석 국회의장 국회의장 박병석입니다. ‘브릿지경제신문’의 창간 7주년을 축하합니다. 독자 여러분들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정론직필에 힘써주신 김원식 회장님과 김현수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일선..
전소연 기자
2021-09-15 07:00
[창간 7주년] 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 "국민 풍족한 삶 위한 역할 기..
‘브릿지경제’ 창간 7주년을 축하합니다. 지난 7년간 시장경제의 파수꾼이 되어주신 ‘브릿지경제’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유로운 기업활동을 촉진하고 기업가정신의 제고를 통해 국민 여러분 모두가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참된 언론의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여느 때와 같이 우리 기업들은 코로나 19, 글로벌 무역갈등 등 헤쳐나가야 할 높은 파고를..
박철중 기자
2021-09-15 06:00
[창간 7주년] 우태희 대한상의 부회장 "시장경제 지킴이 노고에 감사"
브릿지경제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00세 시대 동반자’라는 슬로건 아래 따뜻한 시장경제의 ‘가교’이자 ‘지킴이’ 역할을 다하고 있는 브릿지경제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지금 전 세계는 코로나19로 예상치 못한 혼돈 속에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동안 그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현명하게 극복해 온 저력이 있습니다. 위기에서 더욱 강해지는 민족입..
[창간 7주년]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읽어주는 뉴스 서비스' 눈길"
브릿지경제신문의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따뜻한 시장경제의 가교(bridge) 역할을 실현하기 위해 힘써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디지털·비대면 경제로의 구조적 변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브릿지경제신문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AI 딥러닝을 이용한 읽어주는 뉴스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급변하는 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모..
곽진성 기자
[창간 7주년]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정부·경제현장 잇는 가교 역할"
안녕하십니까. 고용노동부 장관 안경덕입니다.브릿지경제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브릿지경제는 지난 2014년 창간된 이래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도로 바람직한 언론의 역할을 선도해 왔습니다.특히, 경제현장 곳곳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설립 이념과 같이 ‘따뜻한 시장경제의 밝은 눈’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지금 대한민국 경제는..
이원배 기자
[창간 7주년]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건강·노후 도움되는 정보..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윤호중입니다. 브릿지경제신문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경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오신 김원식 회장님과 김현수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또 7년간 브릿지경제신문을 응원해주신 애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브릿지경제신문은 2014년 창간 이후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언..
권규홍 기자
[창간 7주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시장경제 파수꾼 역할에 충실"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당대표 이준석입니다. 브릿지경제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브릿지경제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독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브릿지경제는 ‘따뜻한 시장경제의 밝은 눈’을 강조하며 국내외 경제상황에 대한 심도깊고 공정한 보도로, 시장경제의 파수꾼 역할에 충실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경제는 많은 난관에 직면해있습니다...
[창간 7주년]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시대적 과제에 참신한 대..
브릿지경제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브릿지경제는 ‘따뜻한 시장경제의 밝은 눈’을 사명으로 우리 경제가 당면한 시대적 과제들에 참신한 대안을 제시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습니다.코로나19가 엄중한 상황이지만, 우리 경제는 쉬지 않고 나아가야 합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디지털 대전환을 새로운 기회로 만들기 위해선 과학기술과 ICT를 통한 혁신만이 확실한..
조택영 기자
[창간 7주년] 박병석 국회의장 "한국경제 선순환 이끄는 길 제시"
국회의장 박병석입니다. ‘브릿지경제신문’의 창간 7주년을 축하합니다. 독자 여러분들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정론직필에 힘써주신 김원식 회장님과 김현수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일선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브릿지경제신문은 2014년‘따뜻한 시장경제’의 가교를 표방하며 창간됐습니다. 한국 경제의 선순..
[창간 7주년] 여영국 정의당 대표 "코로나가 할퀸 흉터 감싸주길"
안녕하십니까, 정의당 대표 여영국입니다.브릿지경제신문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원식 회장님과 김현수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기자 여러분께 격려의 박수를 전합니다. 브릿지경제신문과 함께하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코로나가 할퀴고 간 한국사회는 가장 약한 시민들의 흉터로 가득합니다. 하루 한 테이블도 받기 힘든 상황에 가게 월세와 생활비를..
[창간 7주년]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대표 경제 일간지로 자리매김..
브릿지경제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0세 시대의 동반자’라는 신문 슬로건에 걸맞게 브릿지경제가 이제 대한민국 대표 경제 일간지로 자리매김 해가고 있어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모두 김현수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일 것입니다. 우리는 코로나19라는 거대한 위기를 맞았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률도 빠르게 늘고 있으..
노연경 기자
[창간 7주년]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경제적 풍요 누리는 콘텐츠 제공..
100세 시대의 동반자, 브릿지경제의 창간 7주년을 663만 중소기업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브릿지경제는 지난 7년 동안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며 ‘따뜻한 시장경제’의 가교이자 파수꾼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특히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더불어 번창하고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하며 독자들이 경제적 풍요를 누릴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며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위기의..
[창간 7주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뉴미디어 그룹으로 성장 확신"
브릿지경제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민의당 대표 안철수입니다.상생의 시장경제를 지키는 브릿지경제의 창간 7주년을 축하합니다.브릿지경제는 자유롭고 공정한 시장경제가 우리 국민 모두의 경제적·사회적 안전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시장경제’의 가교(架橋)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자유·공정·안전은 포스트 코로나19, 미·중 기술패권전쟁, 4차 산업혁명이라는 3가지 메가 트렌드 속에..
김주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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